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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39) 『 감사의 마법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우리는 평소 생각이 많다. ‘생각하다’의 영어 단어 Think에서 i(나 자신)를 바꾸면 Thank ‘감사하다’ 가 된다. 

나의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감사의 대상이 된다. 성공하려면 행복하고 행복하려면 감사하라고 한다. 

그러나 성공과 행복의 통로인 감사의 생활화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사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낳는다. 감사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수 있다. 

감사는 작심 3일이다. 작심에 실패하면 작심 365일로 1년 내내 감사를 마음먹기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습관을 위하여 최소한 3주를 이겨내면 감사의 습관화가 형성된다.

감사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마음으로는 감사하지만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실천하지 않은 것이다. 

감사를 느꼈다면 입으로 말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10살이 되면 대략 6000 단어를 알게 된다. 그 중에서 부모를 제일 기쁘게 하는 말이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다. 

성인이 되면 평균 26000 단어를 알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단어 중에서도 사람들을 가장 부담 없이 기쁘게 할 수 있는 단어가 ‘감사합니다’ 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면서 감사라는 말은 가장 적게 사용하고 있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등의 긍정적인 말이 암 예방과 노화방지에 큰 효과가 있다. 남자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매일 이런 표현을 한 노인들의 혈액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는 50% 감소한 반면, 항산화 능력지표는 30% 증가하였다. 감사와 사랑 표현이 행복 연습이라면, 불평과 불만 표출은 불행 연습이다.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매일 아내와 남편, 가족과 연인을 안아주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를 말해 보자. 세계 3대 성인 반열에 오른 공자보다 위대한 스승은 ‘웃자’이다. 웃음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감사 일기에 적은 것들이다. 그녀는 감사 일기 쓰기 실천을 통해 고통과 절망에서 허덕이던 인생을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인생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가난 가출 마약 성폭행 미혼모, 자녀 죽음 등 온갖 불행한 과거에서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 일과 중 고마운 것 5가지를 적으며 삶의 희망을 꽃피웠다. 

살아가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 습관을 위한 강력한 방법은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다. 감사 일기를 쓰면 행복지수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열등감 시기 질투심 등의 증상을 살리에리 증후군이라고 한다. 

나의 좋은 재능에 감사하지 않고 남의 재능만 부러워하는 병이다. 먼저 나에게 있는 것을 감사하자. 감사의 웃음을 연습해보자. 얼굴의 근육을 풀고, 눈 꼬리는 내리고, 입 꼬리는 올리고, 눈은 반짝 반짝 뜨고, 한바탕 감사의 웃음을 웃어보자.

만년필을 오래 쓰는 방법은 펜촉의 잉크가 마르지 않게 매일 쓰는 일이다. 즉 매일 만년필을 쓰는 것이다. 보약은 장복을 해야 효과가 크듯 감사 실천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것은 그 물의 힘 때문이 아니라 꾸준히 떨어지는 반복성 때문이다. 만 번의 감사로 만 배의 행복을 누려보라. 

결국 감사는 남을 위하고 나도 위하는 상생의 행복 마법인 것이다. 불행 중 다행은 있어도 다행 중 불행은 없다. 따라서 불행이라도 긍정적 인식으로 다행을 가져올 수 있어 감사해야 한다. 감사는 마음의 평화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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