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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72) 『 명상(마음 수련)을 하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8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명상은 행복한 사람들의 기분 좋은 습관이다. 왜 행복한 사람들은 명상을 할까?

명상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하루를 가장 행복하게 생산적으로 보내는 방법의 하나로 명상을 시작하라고 한다.

명상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게 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며,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면서 살 수 있게 된다.

마이클 조던(농구 황제), 오프라 윈프리(세계최고 방송인) 등 탁월한 성취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명상을 했다.

명상이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것이다.

평생동안 남과 비교하며 남에게 보여질 나를 만드느라 정작 나 자신에게는 무관심하였다. 명상을 하기위해 눈을 감는 순간 바깥만 바라보느라 보지 못했던 나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힘이 깨어난다.

명상에 깊이 들어간 상태를 ‘이완된 각성’이라고 한다. 몸이 가장 편안하면서 한 곳에 몰입하는 창조성이 가장 뛰어난 상태가 된다고 입증되었다.

마음수련을 한 사람들의 뇌파가 일반인에 비해 베타파(긴장 흥분상태에서 나타나 뇌가 혼돈되고 초조해짐)가 더 낮고, 알파파(몸과 마음이 조화가 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발생하여 뇌가 이완되는 뇌파)가 더 높아 잡념이 적고 집중력이 높으며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운동을 하면 안 쓰던 근육이 발달하듯이 명상을 하면 내 안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명상의 효과적인 방법은 마음빼기 명상법이다.

1. 사과를 떠올려 보세요 2. 그것을 코끼리에게 주세요. 3. 그러면 사과는 없어졌지요? 우리가 찍어놓은 사진들도 가짜라서 버리면 사라진다. 이런 원리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떠올려 없애는 것이 마음빼기 명상 방법이다.

명상(마음수련) 첫 단계는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기억된 상황, 감정, 생각들을 떠올린다. 사랑받고 인정받은 기억, 순간의 실수로 힘들었던 기억, 떠오르는 내 삶의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쁨, 미움, 화, 두려움 등 감정과 함께 마음속에 저장된다.

나를 돌아다보면 내 모습이 왜 이렇게 형성됐는지, 풀리지 않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의 나를 정확히 알게 된다. 모두가 허망하며 필요 없는 것들로 인정된다.

둘째 단계는 떠올렸던 마음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쌓여 있던 감정, 생각들을 하나하나 방법대로 버린다. 버리면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고 마음이 가벼워지고 맑아지는 걸 느낀다.

명상(마음수련)의 빼기 방법은 일어난 마음을 단순히 가라앉히는 게 아니라, 마음의 뿌리까지 완전히 버리게 하기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셋째 단계는 버리다 보면 버리고 버려도 없어지지 않는 변치 않는 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이 바로 나의 본래 마음, 본성인 진짜 마음이다. 무한하게 넓고 맑은 본래마음이 되어 갈수록 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뛰어난 능력과 행복을 찾게 된다.

명상(마음수련)의 효과는 걱정 불안 고민 기억들을 떠올리고 버려서 잡념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언제나 자유롭고 평온한 본래 마음을 되찾는다. 본래 나를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하도록 집중력과 창의력 등 내 안의 능력을 발휘한다.

명상은 최고의 자기계발 수단이다. 계속 명상을 하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명상(마음수련)을 해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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