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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퇴비공장 민원총괄대응팀 구성

7개부서 참여해 분야별 대응책 수립·추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최근 환경부가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이 인근 비료공장의 유해물질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횡성군이 ‘퇴비공장 민원총괄대응팀’을 구성하고 발 빠른 대처에 나선다.

퇴비공장 민원총괄대응팀은 횡성지역 퇴비공장 인근 주민들의 유사 피해를 줄이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팀 구성은 자치행정과장이 총괄을, 자치행정과 행정담당이 대응팀장을 맡게 되며 환경산림과, 농업지원과, 축산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 청정환경사업소, 허가민원과 등 7개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대응책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윤관규 군 자치행정과장은 “퇴비공장 민원총괄대응팀이 발 빠르게 구성된 만큼 퇴비공장 가동에 따른 환경 및 주민건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절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에는 5개소의 퇴비공장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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