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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종합대책추진 …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횡성군, 읍·면마다 산불감시원·산불예방진화대원 배치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4일
횡성군은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19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산불방지종합대책추진에 나선다. 

군은 9개 읍·면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예방감시원과 전문산불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산불예방감시활동은 물론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 연접지 무단소각 단속 등의 임무를 맡아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원주시와 산불진화 및 계도용 헬기 공동임차 협약을 체결, 입산 통제 구역의 지정고시, 산불진화장비를 구입·정비하고, 지난 달 1월 지난해보다 30명 증원된 135명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0명을 모집한바 있다. 횡성군의 산림면적은 7만2,239ha, 산림율은 72.4%다. 특히 최근 5년간 산불 발생원인 중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률이 63.7%로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됐었다.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할 때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의 크기,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행정기관인 군청, 읍·면사무소와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청), 소방관서(119), 경찰서. 군부대 및 그밖에 가까운 곳에 있는 산불감시원이나 마을이장 등에 신고할 수 있고,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산불신고’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할 수 없고, 부득이 소각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에서 시행하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통해 지정한 날짜에 소각할 수 있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할 수 없다.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할 경우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면 안된다.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도 금지된다. 

한편, 산불을 낸 사람에게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여러분의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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