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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장날 버스서 “오라이∼” 다시 듣는다

도내 최초 돌아온 버스 승하차 도우미 오는 5월쯤 등장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 횡성뉴스


1980년대 후반부터 사라진 추억의 ‘버스 안내원’이 횡성5일 장날에 ‘승하차 도우미’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한다.

횡성군은 지난 4일부터 장날 노년층의 버스 승하차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내 최초로 운영되는 버스 승하차도우미는 횡성군이 시내버스의 주 이용객인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농어촌버스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한다.

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횡성읍 5일장(1일, 6일)에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단체)를 활용해 2인 1조로 지원할 계획이다.

버스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는 횡성읍행정복지센터, 횡성군자원봉사센터, 횡성군청 도시행정과 올림픽지원담당에서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하며 4월 22일 개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시행은 오는 5월부터 횡성장날 주변 버스승강장 10군데 중 이용객이 많은 곳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운영된다. 

김선경 군 도시행정과장은 “그간 사람들이 매우 붐비는 5일장에 불편하신 몸으로 버스를 오르내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안전사고가 늘 걱정 되었는데 이번 승하차 도우미 제도 시행으로 안전한 버스이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2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를 전면 개편, 51개 노선으로 운행 중이며,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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