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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조사요구 1건, 시정 9건, 정책제안 34건 도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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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실·과·소별로 군정 전반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25일 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 집행부에서 추가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사항 1건, 즉시 계획을 세워 시정을 권고하는 사항 9건, 개선이 필요한 정책제안 사항 34건이 도출됐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작은영화관의 세입조치 미이행과 기술인력 미확보 등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을 적법하게 시정한 사항과 경로당 관련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형평성 있고 투명한 행정지침 마련 요구가 이행되는 등 대부분 지난해 감사지적사항 전반에 대해 집행부의 개선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간 매각 입장을 일관되게 고수하던 구)횡성문화관과 부지의 활용에 대해 의회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던 공공목적의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는 전향적인 행정방향 변화도 확인되었다고 했다.

이어 지역신문 보급, 노인대학별 예산지원, 사회단체별 연수지원, 농정관련 보조사업별 자부담 비율, 각종 토목공사 발주 수의계약 등 업무분야에서는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내부지침을 마련해 추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공무원의 행정행위 부담을 없애고 자칫 특혜성 행정으로 비쳐질 수 있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밖에도 횡성군 관광객 유치실적, 축제 용역보고서, 스포츠마케팅 효과 분석 등에서 인용되는 각종 수치와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하며, 문화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의 지속적 예산투입 사례를 볼 때 향후 공공시설은 계획단계부터 총괄적인 기능, 용도, 대상, 시설수준 등을 충분히 검토하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중, 사업장의 방문확인이 필요한 5개 사업장(횡성베이스볼파크, 통합차고지 신축 현장, 청일면 초현리 파크골프장, 송전선로 경과지 청일면 유동1리, 기업보조금 지원 기업 현장인 주식회사 시안)을 현지 확인했다.

김은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자료작성, 의회의 의견제시에 귀 기울여 성실한 자세로 감사 전 과정에서 집행기관은 대부분 내실있는 답변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은 적극 설명하는 등 집행부 관계관의 자세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부 부서의 경우 자료가 불충분하고 불성실하게 제출됨으로써 원활한 감사의 진행을 어렵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집행기관의 반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모든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은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공감하고 논의한 부분임으로 이에 대한 집행부의 성실한 이행과 개선을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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