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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유동2리,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선정

공공시설 및 90여 농가 경제적인 난방·생활 온수 공급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3일

↑↑ 청일면 유동2리 버들골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2차 현지평가 모습
ⓒ 횡성뉴스
청일면 유동2리 버들골이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전기 및 난방열을 생산·공급하는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신규 사업이다. 지난 1월 공모 신청해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44억2600만원(국비 50%)를 투입, 신재생에너지인 목재를 연료로 하는 70kW급 소규모 열병합시설과 400kW규모의 목재칩 보일러 2대, 열배관 2.5km 등 열공급 설비를 구축해 전기를 생산·판매하고, 마을목욕탕 등 공공시설 및 90여 농가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난방·생활 온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일면 유동리 버들골 에너지 자립마을은 중앙난방시스템 도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농산촌 주민들의 생활 편익 증진을 꽤한다.

향후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시설운영, 연료수급 등 경영에 직접 참여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내 목재를 활용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목재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횡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10일 횡성주민의 혈세가 15억 정도 투입되는 사업으로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 환경산림과 산림조성담당자는 “친환경·고효율·저탄소 에너지인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운영을 통해, 향후 횡성군의 축제 및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산림바이오매스 홍보자원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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