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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최근 5년간 119출동 건수 매년 증가

소방수요 횡성읍, 둔내면, 우천면 전체의 62.5% 차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3일
ⓒ 횡성뉴스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최근 5년간 119신고접수에 따른 출동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횡성 관내 소방수요가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출동건수 현황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19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를 받고 화재 등 각종 사고현장에 출동한 현황을 기준으로 했으며 최근 5년간 총 2만 7천354건의 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4건의 화재, 구조, 구급 현장에 출동하는 것으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하면 2018년에는 12%(679건) 가량 소방 수요가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6년을 제외하고 매년 119출동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유형별 출동현황 확인 결과, 구급출동이 1만 7천343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출동이 6천518건, 기타출동이 2천549건, 화재가 920건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별 소방수요는 횡성읍 8천267건(32.5%), 둔내면 4천557건(16.6%), 우천면 3천672건(13.4%)으로 세 지역의 소방 수요가 전체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횡성군의 경우에는 중앙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 접근성 향상으로 향후 이들 지역의 소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 소방 수요는 8월 3천870건(14%), 7월 3천275건(12%), 9월 2천640건(10%)로 주로 여름 휴가시즌에 119 수요가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고 요일별로는 월요일과 토요일에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횡성소방서는 이번 출동현황 분석을 토대로 횡성군의 인구 절반이 거주하고 있어 수요가 많은 횡성읍과 산업(농공)단지 조성에 따라 소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우천면 등에 신속 출동을 위한 3인 구급대 운영 등 후속 대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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