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전 11:5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복귀

전통 5일장 임시휴장,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 연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2일

횡성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23일 0시부터 별도 명령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타 지역확진자가 관내 종교시설 방문 이후 추가 감염자가 1주 내 6명이 발생해 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단계로 복귀하기로 지난 21일 결정했다.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대상이며,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이 추가되었으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된다.

식당의 경우 1.5단계 조치 사항에 영업시간 제한이 추가돼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카페의 경우 영업시간 전체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

일반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결혼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이 추가되며 목욕업장의 경우 면적 기준이 강화되어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음식 섭취를 금한다.

한편 영화관 및 공연장, pc방은 좌석 한 칸 띄우기가 강화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 시 제외, 물·무알콜 음료는 허용)된다.

오락실, 멀티방 등은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강화되고 음식 섭취는 금지한다.(물·무알콜 음료는 허용) 학원(교습소 포함) 및 직업훈련기관은 음식 섭취 금지(물·무알콜 음료는 허용)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실시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중 선택해 준수해야 한다.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좌석 한 칸 띄우기 강화(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음식 섭취 금지(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 시 제외, 물·무알콜 음료는 허용), 단체룸은 50%로 인원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된다.

이·미용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로 강화, 상점·마트·백화점 등은 1.5단계 조치사항과 동일하게 마스크 착용 및 환기‧소독이 이뤄진다.

또 사회복지시설 등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이 가능하며, 모임·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할 수 있으나 참여인원을 10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행사별 면적 기준에 따라 인원을 제한한다.

한편 종교활동은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모임·식사 금지한다. 직장근무의 경우 재택근무 확대 권고가 강화되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적용된다.

횡성군은 관내 5일장(횡성, 둔내, 안흥) 또한 상황 해제 시까지 임시휴장하기로 결정했고, 일부 자가격리자 중 중·고교생이 포함되면서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도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이뤄지며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속출하는 만큼 우리의 체감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08
오늘 방문자 수 : 14,114
총 방문자 수 : 19,749,23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100-23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