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18 오전 09:32: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새해에는 각 분야에서 불친절이 사라지기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4일
일상의 삶이 각박해져 갈수록 사회 각 분야에는 불친절과 짜증을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보다는 험담이나 헐뜻기와 불만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는 풍토가 만연하다 보니 곳곳에서 삐거덕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인들의 잘못된 사고로 행해지는 일들이 만연하면서 불친절한 사례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횡성지역을 보면 일부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무뚝뚝하고 고자세로 응대를 하고 있으며 일부 상인들도 고객을 대하는 것이 배짱영업을 하듯 상냥하지 못한 곳이 있으며 일부 금융기관이나 병·의원 등 곳곳에서 불친절이 만연해 있어 지역분위기를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횡성지역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여러 분야에서 불친절이 만연해 있다. 이러한 풍토를 환기시키는 데에는 공무원들이 앞장서 모범을 보여야 친절 풍토가 지역에 조성된다. 여러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각종 불상사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친절한 대화로 소통을 하다보면 누구라도 이해하고 인정을 할 것이다.

친절과 불친절은 사람하기 나름이다. 웃는 얼굴에 침뱉는 사람은 없다.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행동하면 지역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고 일상 생활도 즐거워진다. 

각박해져만 가는 사회 구조 속에서 칭찬을 생활화하고 친절이 몸에 베인 행동을 하면 모두가 즐거워진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는 말이 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상대를 배려하고 칭찬하는 풍토가 새해에는 지역 곳곳에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 

새해부터는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에서 친절교육과 고객이나 민원인 환대분위기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벌여서라도 불편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황금돼지의 해 설명절이 다가왔다. 새해 덕담부터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하여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고 지역 곳곳에서 불친절한 사례들로 서로 얼굴 불히는 일들이 사라지길 기대해 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동영상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84
오늘 방문자 수 : 1,115
총 방문자 수 : 11,274,843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277-4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재관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Copyright ⓒ 횡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